행뽁🐥

🌱 새싹(SeSAC) 이란?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SW혁신 인재의 양성을 위해 조성한 청년취업사관학교개발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SW개발자로 데뷔'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 선발 과정선발 기준IT 기초지식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는 분 (언어 무관)취창업의지 중점 평가, 학습 및 수료 의지선발 절차지원서 기반 자격 확인 서류 심사레벨 테스트 (프로그래밍 기초 지식)오프라인 대면 면접최종 합격자 발표 🌱 지원 동기퇴사를 하고 코틀린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정리가 필요했다.소수정예(10명) 과정 + 오프라인 과정이어서 생활 패턴이 풀어지지 않을 것 . . 같았다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선발 과정서류 전형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어야..

자만하지 말자.  나름대로 챌린지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3주 차와 4주 차의 시간표를 보고 1, 2주 차와는 학습분위기가 다를것이라 예상했다.왜냐하면 페어 프로그래밍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솔직히, 난 페어 프로그래밍에 자신있었다. 스터디에서 직접 드라이버와 내비게이터 역할을 나눠서 진행했던 경험도 있고,회사에서도 거의 하는 일이 페어 프로그래밍에 가까웠기 때문에 . . .  하지만이번주 미션을 진행하면서,내 러닝 커브와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미션 내용을 상세히 말할 수 없지만,나는 페어프로그래밍에 자신있는게 아닌,자만하고 있었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다.  자신감과 자만은 한 끗 차이인 것 같다.난 자신감이 아닌 자만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자만하고 있는 사람은 ..

네이버 부스트 캠프의 철학1. 스스로가 학습의 주체가 된다.2. 커뮤니티 안에서 성장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점점 많은 캠퍼들을 만나면서,커뮤니티 학습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고 있다! 혼자 미션을 수행하면서,1주 차에 비해, 코어 타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 . 그 후,캠퍼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전히 몰입하고 있었다! 나 혼자 공부할 땐 머리에 안 들어오던 지식들이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하니까 설명을 해야 했고,그 과정에서 CS 개념들이 하나둘씩 이해가 되었다 . . 🥹커뮤니티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이런 거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개발자로서 좋은 밑거름을 다지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지만,벌써 챌린지가 절반이나 지나가서 아쉽다 . ...

저번주에 퇴사하고이번주 월요일부터 바로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을 시작했다. 와차라리 다시 회사갈래   너무 힘들다.. 하루에 많이 자면 5시간 자는 것 같다.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 챌린지. 도전이다.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다. 그래도 함께하는 캠퍼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정말 다들 열정적이고, 성장 욕심이 가득해서 매일 자극을 받는다.🔥 근데 체력이 딸리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다음 주부터는 운동을 꼭 병행해야지.🏃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체험형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방식의 개발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개발자를 위한 6주 속성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약 2년 전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서 Masters까지 가지 못한 것이 아직까지도 너무 아쉽기도 했고, 그 이후로 오픈소스에 기여를 거의 못해서😓 다시 한 번 신청하게 되었다! 여러 프로젝트가 있고 그중에서 참가하고 싶은 1지망과 2지망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방식인데, 나는 1지망과 2지망 모두 'Git 활용 및 .NET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로젝트에 신청했다. Redis나 JS, LLM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앱 개발자인 나에게는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밖에 안보였다~~~!🫠💛 간절하게 지원서를 적은 덕분인지 , , 멘티로 선발..

오픈소스가 도대체 뭘까? 오픈소스에 기여(컨트리뷰션)하는 법은 뭐지? 내 실력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을까? (두려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 저는 무소음 음파 통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Euphony팀에 합격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3주 동안 오픈소스에 Contribution도 하고, Euphony를 사용해 앱도 만들어야 해서 정말 정말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너무 좋은 팀원들(❤️)과 멘토님들(💖)을 만나게 돼서, 나중엔 해탈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당.😊💕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Teams를 통해 GitHub로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 이슈와 PR, 코드리뷰 등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픈소스 컨트..

코틀린의 null 처리 코틀린의 변수 선언은 기본적으로 null을 허용하지 않는다. null 가능한 선언 (Nullable) val a: Int? = null val b: String? = null 단순 출력은 상관없으나 null인 상태에서 연산되는 멤버에 접근할 때 → NPE 발생 NPE (Null Pointer Exception) 사용할 수 없는 null인 변수에 접근하면서 발생하는 예외 세이프 콜 ? fun main() { var str1: String? str1 = null println("str1: $str1, length: ${str1?.length}") // str1이 null이면 length를 실행하지 않는다. } ? 을 붙이지 않으면 NPE가 발생한다. non-null 단정 기호 !! f..

코틀린 변수 선언 선언 방법 val (value) - 불변형. 선언하고 초기화 후 값을 바꿀 수 X var (variable) - 가변형 fun main() { var username: String = "Kildong" username = "Dooly" println("username: $username") } 문자열 내에 변수나 식을 ${변수 혹은 식}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변수가 하나이면 $username처럼 중괄호 생략 가능. 컴파일러가 데이터형을 추론해 선언할 수 도 있다. fun main() { var username = "Kildong" var count = 3 println("username: $username, count: $count") } 컴파일러가 추론한 변수는 ctrl + shi..

코틀린이란? 코틀린의 특징 IDE(Android Studio의 모체)로 유명한 JetBrains에서 개발하고 보급. 코드가 간결하고 다재다능하며 호환성이 높다. 문장 끝에 세미콜론은 옵션이다. (안 붙여도 된다.) Android Studio에서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추가. 변수는 Nullable(널 값 사용 가능)과 NotNull로 나뉘는데, 변수 선언 시 '?'를 붙여 Nullable로 만들 수 있다. Null 값이 가능 한지, 안 한 지 설정할 수 있는 것. 예외 처리할 필요 없다. 코틀린의 용도(사용 가능한 플랫폼) Kotlin/JVM 자바 가상 머신 상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 안드로이드도 가능! Kotlin/JS 자바스크립트에 의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Kot..

부스트코스 부스트코스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무형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IT 분야에 대한 퀄리티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제한 없이 무료로 수강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과정은 프로젝트 형식의 과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무 역량을 기르는데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앞으로 '코틀린 프로그래밍' 강의를 학습할 예정입니다. 저와 함께 공부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www.boostcourse.org/mo132 코틀린 프로그래밍 기본1/2(함수편) 부스트코스 무료 강의 www.boostcourse.org 코틀린 프로그래밍 부스트코스의 코틀린 프로그래밍 강의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지정된 '코틀린'을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총 3편으로 구성되..